NayutA_NuriMaru

코스피 2,700포인트 최근 한달 2,800 근처에도 못 감. 2,500~2,700 갇혀버림. 미국 시장도 마찬가지 급락. -3% 하락으로 전세계 수십조가 날라가버림. 이런시기가 보통 전통적으로 노동자에게서 자본가로 자본이 이동하는 과정. 개미들에게는 현금을 바라바로 쥐어줘야하는데 이런 시기의 주식, 크립토라하면 정면으로 배치된다. 하락 및 조정때문에. 자본주의시대에서 이런때가 양극화는 더욱 커진다. 부의 기준은 제각기 지만 항상 부자의 편에 서야한다. 스몰 포지션은 틀리더라도 큰 포지션은 틀리면 안된다. 지금은 현금으로 사거나 진득히 갖고 있을 때다. 부동산 폭락이 오니마니 하지만 견디면됨 총알싸움일뿐. 1) 2018년 10월 부동산 투기 과열 심화 2) 2019년 8월 비트코인 투기 과열 심화 3) ..

기요사키 책 읽다가 1. 대중들은 좋아하는 '일'에 투자를 한다. 그러나 자산가들은 좋아하는 '것'에 투자. 2. 큰 수익을 원한다면 리스크가 큰 분야에 투자해야 하고, 싫더라도 본인이 공부하기 싫은 것부터 공부해야 한다 위와 같은 내용을 보고 문득.... 생각 정리. 좋아하는 일이 돈 버는 일이 될 때는 큰 문제가 없음. 좋아하는 일을 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배웠지만, 좋아하는 일과 돈을 버는 일은 조금 다른 느낌. 공부 머리와 투자 머리 사업 머리 다 다르듯. 학벌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무시못함. 하지만 돈이 흐르는 길목에서 아웃풋 내는 사람들 보면 학벌은 양념정도? 내가 아웃풋 내는것에 비해 현저히 실전에 약한 사람들이 대다수임... 탁상공론자들부터 본인들이 배워온것들이 실전에서 먹히는지 안먹..

[단독] 인천서 투표 용지 색 제각각… 개표 일시 중단 http://www.segye.com/newsView/20220309514547?OutUrl=naver [단독] 인천서 투표 용지 색 제각각… 개표 일시 중단 인천의 한 투표소에서 색이 다른 용지가 나와 개표가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제보에 따르면 인천 남동구의 4개 투표소에서 용지 색이 흰색과 노란색의 두 종류가 발견되 segye.com 맨정신으로 못보겠네..

1월 22일 상방 빔 나오길래 0.19달러에 줍고 잊고 있었는데 0.37달러 무지성 롱이네... 다시 게임메타인것인가.. 강다햇줴~ 비트 38K / 42K 저항선 돌파 43.9K 지지 해주는지가 관건. 뚫는 순간 45k 롱충 무사히 안착 니실력이 아니다 운이니까 무조건 먹는 순간 빼는거다 정신차렷~!

1. 운동 & 다이어트 1) 4번 사진 78.80kg에서 정체되어 있던 몸무게 2) 인터벌(로드워크) 2.5km -> 4km로 늘려서 세 달 동안 한강변 달리기 + 빡뽁싱(원, 투, 쓰리, 잽, 훅, 어퍼 세트 쉬는시간 없이 1시간, 온니 풋워크/스탭 쉬는 시간 없이 50분, 샌드백 2시간 쉬는 시간 15분 간격, 줄넘기 30개 6세트, 푸시업 15개 6세트, 철봉 10개 6세트) 3) 6.7kg이 11월3일 ~ 11월6일 사이 점프 감량 성공 4) 로우 엘리베이션으로 서서히 감량 성공, 스타트 89.6kg 에서 > 최종 67.5kg 까지 감량 성공 이제부터 벌크업 시작 체중계 앞에만 서면 심장이 바운스 허비하지 말자. 요단강 앞에서 구차해진다. 시간이 없다. 국내외로 인생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다. 살아..

게시물 업데이트 하루만에 이거슨 무엇? 파월횽 그만 괴롭혀 ㅠ_ㅠ https://youtu.be/xdDBNPN8tsI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201276965i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인플레에 쫓기는…파월은 무서웠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인플레에 쫓기는…파월은 무서웠다, 김현석 기자, 국제 www.hankyung.com

빅브라더 공모주는 싸이언스... 헤헤 상장 직후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엄청난 매수세로 장마감. 따상 예상 해본다.

89.6kg -> 67.5kg = 22.1kg 감량 약3개월 걸림 관장님 왈: (절레절레) 독하다 독해.. 우리 적으로 만나지말고 오래오래 친하게 지내자고.. 미친 듯이 빡 뽁씽을 했더니 체중 감량 및 근력 향상 중 자산을 숫자로만 보는 냉철한 판단력 "아직까진 유지 중" 관심이 없을 때 줍줍 신공 킵 고잉 평균나이 38세 최고령자 65세 아재 선배님들 말좀 들어주시.... 지휘에 따르셔야;; 삼국지전략판 괜히 복귀를.... 백신 맞고 한 달을 고열에 우울감에 무기력감에 근육통에;; 2차 안 맞는다. 이게 나라인가? 내 잃어버린 한 달은 누가 보상해 주나? 사서 고생하는 맹스기... 화이팅